노트북을 주로 집이나 사무실 책상에 두고 쓴다면 휴대성보다 화면 크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문서와 표를 한 화면에 나란히 띄우고 싶지만 별도 모니터를 두기 어렵다면 17인치 노트북이 잘 맞습니다.
Vivobook 17과 갤럭시 북4의 크기 비교
| 항목 | Vivobook 17 | 갤럭시 북4 |
|---|---|---|
| 이 글에서 확인한 모델 | X1704VA-AU1211W | NT750XGJ-KP51S |
| 화면 | 17.3인치 FHD, 16:9 | 15.6인치 FHD, 16:9 |
| 무게 | 2.10kg | 1.55kg |
| 가로 | 399.3mm | 356.6mm |
| 세로 | 254.3mm | 229.1mm |
| 두께 | 19.9mm | 15.4mm |
| 메모리·저장공간 | 판매 페이지 기준 16GB·512GB | 16GB·512GB |
| 운영체제 | 판매 페이지 기준 Windows 11 Home | Windows 11 Home |
Vivobook 17의 크기와 무게는 ASUS X1704 제품군 공식 사양, X1704VA-AU1211W의 CPU·메모리·운영체제는 국내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갤럭시 북4는 삼성전자 NT750XGJ-KP51S 공식 사양입니다.
문서와 표를 나란히 띄우기 좋은 17.3인치 화면
17.3인치 FHD 화면은 문서와 웹페이지, 스프레드시트와 메신저를 나란히 놓을 때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모니터를 두기 어려운 원룸이나 기숙사에서는 이 차이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해상도는 두 제품 모두 FHD이므로 17인치라고 해서 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가 자동으로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배율에서는 글자와 화면 요소가 더 크게 보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무게
Vivobook 17은 제조사 기준 2.10kg이고 갤럭시 북4는 1.55kg입니다. 본체만 비교해도 550g 차이가 나며 충전기와 마우스까지 넣으면 가방 무게는 더 늘어납니다. 집 안에서 방을 옮기거나 자동차로 이동하는 정도라면 감수할 수 있지만, 매일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씩 이동한다면 17인치를 먼저 권하기 어렵습니다.

책상에는 가로 40cm 정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Vivobook 17의 가로 길이는 약 39.9cm입니다. 폭이 좁은 책상에서는 마우스를 움직일 자리가 줄고, 일반 노트북 수납부가 있는 가방에는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책상 위에 가로 40cm, 세로 26cm 정도의 공간을 표시해 보세요. 노트북 거치대나 서랍형 책상을 쓴다면 화면을 펼쳤을 때 걸리는 부분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로 쓴다면
추천하는 경우
-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로 쓰고 외부 모니터를 놓기 어려울 때
- 문서와 표를 나란히 띄우거나 영상을 크게 보고 싶을 때
-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는 일이 드물 때
다른 제품도 비교해 보세요
- 2kg이 넘는 본체와 충전기를 매일 대중교통으로 들고 다녀야 합니다.
- 책상 폭이 좁거나 노트북을 침대와 소파에서도 자주 사용합니다.
- 화면이 크면 성능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CPU와 GPU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구입할 때 X1704VA-AU1211W 모델번호를 확인하세요
ASUS 공식 사양 페이지는 X1704VA와 X1704VAPBF 등 제품군 사양을 보여 주며 X1704VA-AU1211W 전체 모델번호를 따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Core 5 120U, 16GB 메모리, 512GB SSD, Windows 11 Home 구성은 국내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제조사 제품군 사양과 국내 판매 SKU를 같은 정보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결제 화면에서 X1704VA-AU1211W가 정확히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매일 들고 다닐 노트북으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TastePost에 저장된 2026년 8월 판매가는 979,000원이지만 현재 가격으로 보지는 마세요. 판매 페이지의 가격과 재고를 자동으로 다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제 전에 X1704VA-AU1211W 모델번호와 Windows 11 Home, 16GB 메모리, 512GB SSD 구성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 외부 모니터 없이 문서와 표를 나란히 띄우기 좋은 17.3인치 화면
- 본체 무게 2.10kg으로 매일 휴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
- 가로 길이 약 39.9cm로 책상과 가방 크기를 먼저 확인
Vivobook 17을 주문하기 전에
- 노트북을 일주일에 몇 번 가방에 넣을지 확인합니다.
- 본체와 충전기를 합친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가방의 노트북 수납부가 가로 40cm 안팎의 본체를 받는지 확인합니다.
- 책상에 본체와 마우스를 함께 놓을 공간이 있는지 재봅니다.
- 화면 크기뿐 아니라 해상도와 밝기, 색 영역을 함께 확인합니다.
- 판매 페이지의 모델번호가 X1704VA-AU1211W인지 확인합니다.
- Windows 11 Home, 16GB 메모리와 512GB SSD가 포함된 구성인지 확인합니다.
- 가격과 재고 확인일이 오래됐다면 결제 화면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Vivobook 17을 구입하기 전에 많이 묻는 질문
Vivobook 17의 화면이 갤럭시 북4보다 항상 넓게 쓸 수 있나요?
화면은 더 크지만 두 제품 모두 FHD 해상도입니다. 표시할 수 있는 픽셀 수는 같고, 글자와 화면 요소가 더 크게 보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Vivobook 17 대신 15인치 노트북과 모니터를 사는 게 나을까요?
한곳에서만 사용하고 책상에 모니터를 둘 수 있다면 15인치 노트북과 외부 모니터 조합도 고려해 보세요. 이동할 때는 노트북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크면 게임이나 영상 편집도 더 잘 되나요?
화면 크기와 성능은 별개입니다. 게임과 편집이 목적이라면 CPU, GPU, 메모리와 냉각 구성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ASUS Vivobook 17 X1704VA-AU1211W를 중심으로 화면 크기, 무게와 설치 공간을 살펴봅니다. 15.6인치 갤럭시 북4 NT750XGJ-KP51S는 휴대 부담을 비교하기 위한 기준으로만 사용했습니다. 두 제품의 CPU 세대와 판매 가격이 다르므로 성능이나 가성비 순위를 정하는 비교는 아닙니다.
